2004

2004 07 23

2021. 1. 11. 23:56

이번 한주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잠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자는데 촛점을 두고 살았습니다.

회사 퇴근하면 다른일은 신경안쓰고 그냥 쉬엄쉬엄 놀다가 잠을 자고..
그래도 12시는 넘어야 잠을 잘 수 있었지만 평상시에 비해
잠을 참 많이 잤던 너무나 편하고 좋은 한주였습니다.

이렇게..조금씩 조금씩 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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