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쁘기만 하다면 지치기 마련.
그나마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일을 하면서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쁘기만 하면...
온정신, 뼈속, 말초신경 끝까지 피폐해집니다.
따땃한 햇볕에 좋은날씨인 요즘 같을때
건물속에서만 같혀 있다 보면 온세상이 회색으로 변해버리지요.
퇴근이라는 개념을 찾아보기 힘들게
야근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은 버리지 맙시다.
빠이팅!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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