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 11 18

2021. 1. 27. 21:58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어느순간 전혀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무언가 포기한다는것은 왠지 쓸쓸한 느낌입니다.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11 28  (0) 2021.01.29
2005 11 22  (0) 2021.01.29
2005 11 16  (1) 2021.01.27
2005 11 08  (0) 2021.01.27
2005 11 04  (0)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