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 11 08

2021. 1. 27. 21:39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려서 꿈꾸던 수많은 꿈들을
하나씩 하나씩 접어가게 됩니다.

오늘하루는 얼마나 많은 꿈을 접으셨는지요..

하나하나 잃어가고 접어가는 꿈을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하지만,


접어버릴만한 꿈도 없다면 정말 슬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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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끼 05/11/08 11:27
먹으면?


단무지 05/11/08 12:03
배불러요.


베누아 05/11/08 18:24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 하하;;
토슬러 tap out??


어린이 05/11/08 18:31
음..끄덕끄덕


바보 05/11/09 15:02
역시..꿈을접는것도 어려운!!!


lcm7712 05/11/09 15:53
백년만에 와 봤는데 넘 좋은 만화가 있네... 배경화면으로 선택^^


ssizz 05/11/10 08:18
아..역시..근데 저 꿈을 어찌해야 좋을까요..ㅎ


미소짓는별 05/11/10 10:50
다리미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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