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수염을 좋아했는데..
멋진 수염을 기대했었는데..
정작 커보니
수염이 별로 없다!
언젠가 여자친구가 말했다.
"오빠수염은 셀 수도 있겠다~"
거울을 보며 생각해보니..
정말 맘먹고 세면 셀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버렸다.
뭐..그래도
면도 자주 안하고 신경 안써도 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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