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 04 12

2021. 1. 22. 23:48

다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는 사실..
4~5년 뒤의 세상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세상에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그래도 세상의 흐름을 잘 타지 못하면 그냥 묻히고 만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일도,
아무도 안알아 주는 일도,
주위에서 다들 뭐라고 한다 할찌라도...
당장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뭐.. 전세계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Nirvana의 음악도
그런 음악 스타일이 너바나가 처음은 아니었으니까..

세상의 변화에 딱 맞는 타이밍도, 그것이 알려 질 수 있는 기회도..
많은 것이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것이겠지.

뭐 어찌되었든.
당장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묻혀서 지내고 있으나 뭔가 열심히 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빠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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