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004 11 25

2021. 1. 18. 23:40

점심 시간에 성게군에게 전화를 받고..
심상치 않다 했더니..

마린블루스의 성게군이
자신의 일기에 단무지를 넣어 놓았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그 그림 쓰윽 가져다가 이렇게 오늘 일기를 때웁니다. 음하하하!

고마워 성게군!!
(그림의 저작권은 마린블루스에 있습니다.)



사실 부끄러워서 조용히 있었지만..
공연합니다!
직장인 취미밴드 발표회 라고나 할까...
단무지가 드럼치는 "Fun Try 402호" 밴드의 단독 콘서트!

일요일 저녁때 심심하신분, Rock음악과 함께 신나게 즐기고 싶으신분..
모두모두 놀러오세요~
기회는 이번뿐! 이런거 또 언제 다시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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