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003 11 20

2020. 12. 28. 00:57

길을 걸어가는 동안 혼자서 이런저런 공상에 빠지는것을 좋아한다.
열심히 이런생각 저런생각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면
결국 아무생각도 없는 상태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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