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민망하고 무안하여 망설여지는 일은?"
양쪽에서 볼일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사이로
소변을 보러 들어가는일.
볼일을 보면서도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가요.
그럴꺼면 같이 붙어서 볼일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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