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004 01 29

2020. 11. 11. 19:30


"아무리 급해도 민망하고 무안하여 망설여지는 일은?"

양쪽에서 볼일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사이로
소변을 보러 들어가는일.

볼일을 보면서도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가요.
그럴꺼면 같이 붙어서 볼일을 보시지요.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02 03  (0) 2020.11.18
2004 02 01  (0) 2020.11.11
2004 01 28  (0) 2020.11.11
2004 01 27  (0) 2020.11.11
2004 01 26  (0)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