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002 10 16

2020. 6. 10. 12:30

가끔 이해할 수 없는 광고 카피가 있다.
도데체 뭘 마셔 달라는거냐. 앙?!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이라는
우리말이 생각나는구나.

(특정 연애인을 비방하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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