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003 02 07

2020. 6. 25. 18:32

누군가 내몸에 빨때를 꽂아놓고
기운을 쪽쪽 빨아 마시고 있다!

으실으실..최강의 무기력감.
오랫동안 너무 건강하다 했더니..
오랫만에 만나는구나..몸살..


p.s : 주말동안 컴퓨터가 안고쳐지면
다음주 월요일 출근 때까지 일기 못써요.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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