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003 02 04

2020. 6. 25. 18:25

돈이라는 놈은 신기하다.
얼마가 있어도 모자른 느낌.
시급 천오백원짜리 일을 할때도,
한달에 100만원 이상 월급을 받아도..
똑같이 모자른 느낌.

복권이 당첨되면
그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해보면,
그돈역시 모자른 느낌이 들고 말껄..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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