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 12 30

2021. 4. 14. 21:27

 

 

2009년은 유난히 굵직굵직한 일이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슬픈일도 많았지만

기쁜일도 너무너무 많았지요.


이래저래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잊어 버릴건 잊고, 남길건 잘 남겨서 활기찬 새해를 맞이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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