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을때 무언가를 집어 던지는 버릇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나쁜 버릇이지만,
그래도 뭔가 내던지는 그 순간은 왠지 짜릿 하달까요.
물론 뭔가 내던진 다음에는 넘치는 후회가 엄습하지만 말이죠.
예전에 팔팔할때는 삐삐가 종종 희생양이 되곤 했었는데... 흠흠..
여러분은 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 없어서 뭔가 하나 던져야겠다 싶을때..
뭘 집어 던지시겠습니까?
전.. 이제 소심해져서
뭔가 내던지는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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