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08 02 11

2021. 4. 2. 17:54

 

 

신경써서 돌아보면
우리 주변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신경도 못쓰고 나도 모르게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지요..


600년이나 버티고 있던 숭례문이 하룻밤만에 사라지다니...

이번엔 참 큰것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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