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정말 당당하게 말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언젠가부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가물가물 하기도하고..
무언가 말하기엔 어느정도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것만 같고
왠지 부끄럽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뭐.. 그러네요.
언젠가 부터 두려운 질문이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은 무얼 하고 싶으세요?"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10 25 (1) | 2021.03.24 |
---|---|
2007 10 23 (1) | 2021.03.24 |
2007 10 16 (0) | 2021.03.22 |
2007 10 12 (0) | 2021.03.22 |
2007 10 06 (1) |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