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많은 계획을 세우고
일년동안 열심히 살아오셨을 어려분들께
일년 농사의 만족도와 상관없이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잘된일도 잘 안된일도 많겠지만..
올해가 며칠 안남았다는 생각에
그냥 힘이 빠지기도 하고..
대충 넘기고 내년부터 열심히 하지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뭐..
열심히 사는거죠.
남은 일주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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