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006 05 08

2021. 2. 5. 11:12

 

 

카네이션만 달아드리고 끝나는 그런 날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카네이션 몇송이 보단
건강하고 행복한 자식의 모습을 더 기뻐하실 부모님께.

오늘 만이라도 속썩여 드리지 맙시다!

세상의 모든 아버님, 어머님.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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