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 06 09

2021. 1. 24. 16:59

단무지씨의 작업실은 사방이 단독주택들로 둘러 쌓여 있다.
어느곳의 창문을 열어도 남의집 담벼락이 보일 뿐..

그러나 창문 하나에서만 볼 수있는 바깥 풍경이 있다.

주택과 주택 사이로 보이는 저~ 세상..

전망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언제봐도 보기좋은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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