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위가 산만하다.
성적표에도 많이 적혀 있었던것 같고
어려서 그런소리 많이 들었었던것 같고..
그냥 그런가 하고 살았지만
요즘와서 절실히 느낀다.
난 주위가 산만하다.
같은 시간동안 한가지 뿐이 못하는 것보단
짧게라도 여러가지를 하는거니까.. 좋은걸까?
뭐. 아무리 주위가 산만하다 하여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 주는것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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