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자신을 대신하여 그문을 열어 줄 수는 없다.
아무리 열쇠를 드리밀면서 대신좀 열어달라고, 내 맘좀 알아달라고,
고집을 부리고 때를 써봐야 소용없다.
마음의 문의 손잡이는 안쪽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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