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주관을 가지는건 쉽지가 않다.
내그림은 내가 마음대로,
작가라는 생각으로 내 스타일대로..
그런 생각을 항상 품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쉽지가 않다.
작은 속삭임에도 움찔! 하고 마는
귀얇은 소심한 단무지군.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04 09 (0) | 2020.12.31 |
---|---|
2004 04 07 (1) | 2020.12.31 |
2004 04 02 (0) | 2020.12.30 |
2004 04 01 (0) | 2020.12.30 |
2004 03 30 (0) |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