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이 있고, 그것을 적당히 즐길줄 아는 사람은
잘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장에는 레스링그림들..
WWE레스링의 한국투어를 보러가고..
소리지르고 실컷 웃고 즐거워하고..
회사일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던,
좋아하는 영화를 보던,
멋진곳에 여행을 다녀오던..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즐거운 충전을 하지 않으면
인생은 나도 모르게 건조해지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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