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금요일
오랫만에 새벽에 하는 작업..
새벽3시의 공기.
브라질 정통 보사노바.
지나간 많은 기억들과 얼굴들에
주체하기 힘든 야릇한 감정에 휩싸이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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