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003 04 11

2020. 12. 2. 11:13

4월 11일 금요일

오랫만에 새벽에 하는 작업..

새벽3시의 공기.
브라질 정통 보사노바.

지나간 많은 기억들과 얼굴들에
주체하기 힘든 야릇한 감정에 휩싸이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 04 14  (1) 2020.12.02
2003 04 13  (0) 2020.12.02
2003 04 10  (0) 2020.12.02
2003 04 09  (1) 2020.12.02
2003 04 08  (0)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