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맑은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비리비리...어리버리..
나사가 풀려버린 하루.
p.s
Q : 이봐요. 왜 요며칠 사진으로 때워먹는거요?!
A : 타블렛을 회사에 가져다 둬버렸지 뭡니까..
Q : 그럼 오늘은 마우스요?
A : 네...
Q : 뭐야. 여태 타블렛으로 그린게 저정도였던거야?
마우스로한거랑 그게 그거잖아.. 참나..
A :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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