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002 12 28

2020. 6. 17. 22:19

단무지는 일을 좋아한다.

급하고 많은양의 일..
피말리며 다가오는 마감에대한 초초감..
오케이 사인에 대한 기대감..
일이라면 모든걸 잊고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요즘에 와서야..
그 어떤걸로도 머리속에서
지울 수 없는 것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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